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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교육내용(생각을...) |
| 작성자 : 백경원 (kwb5969@paran.com) | ||
| 작성일 : 2006/01/05 15:30 | ||
| 조회수 : 2153 | ||
| 소방 신사분법이 개정된 이후, 현장 및 질의서상에
이 내용으로 꽤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법이든 개정법이든 간에 관련조문의 전후를 면밀히 비교 체크해보면 결론이 쉽게 도출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 검토부분 1) 스프링클러설비 동작시험(PS)과 경종의 연동관계의 건 2) 발화층,직상층 구성을 Siren에도 적용하는 가의 문제 건 2. 결론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상기 1)에 대한 건은 PS작동되면 경종과도 연동되어야 합니다 - 그러나, Siren은 해당 방호구역에만 발보하는 것이고, - 경종은 일제명동 또는 발화층,직상층에 발보하는 것입니다 2) 상기 2)의 건은 유권해석이 잘못된 내용입니다 - 왜 그런고 하면 구법 및 개정법상의 제1호와 모순되는 건으로, 이것은 PS가 동작될 경우 경종으로 일제명동 또는 발화층,직상층에 발보하라는 취지입니다 - 수계방호구역이 다수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재고해보면 상기의 결론에 쉽게 도달이 됩니다 ※ 여기서 참조사항 - <구.개정 관련법규상의 1호> - <유수검지장치를 사용하는 설비에 있어서는 헤드가 개방되면 유수검지장치가 화재신호를 발신하고 그에 따라 음향장치가 경보되도록 할 것> - 이 기준에 의해 Siren은 자기 방호구역 이외에 음향장치가 발보되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며, - 구.개정법의 관련조항에 의한 ....직상층,발화층 연동...의 건은 감지기가 동작되지 않았지만 SP설비의 헤드가 작동되었으므로 경종으로 전층 또는 직상층,발화층에 실화재임을 발보하라는 취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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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10.94.4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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