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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송년사 |
작성자 : 운영자 (kfpeni@unitel.co.kr)  http://kunko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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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2/30 16:47 (2016/01/11 17:32) | ||
| 조회수 : 882 | ||
| " 2015. 12.30. 대표이사 송년회에서 송년사 말씀 "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송년회를 할수 있게 되어서 반 갑습니다. 뒤돌아 보면 분초를 다투는 사건 사고와 사업부별 끊임없이 처리해야 하는 CEO로써 책임감을 갖고 밤잠을 설쳐가며 업무에 열중하는 중압감의 연속이었지만 한해를 이렇게 뜻 깊게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오직, 건국이엔 아이를 믿고 생활하는 직원들과 여러분의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하는 일과 우리가 해왔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살아있어야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지난 2000년 설립이후 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확보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펼쳐 왔다고 봅니다. 이제 2016년는 급변하는 세계속에 국내의 시장의 시대적인 요구 앞에 우리는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의 부정적인 시선에서 탈피하여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다가올 지도 모르는 전세계적인 불황을 장담 할 수는 없지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서 미래를 개척하여야만 살아 남을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매 순간 순간을 최선으로 노력하였고 사명감을 가지고 회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매 위기의 순간마다 좌절하지 않고 아무리 험한 일이라 하더라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으며 이는 여러분이 있기에 저에게 더욱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6년 내년에는 여러분들 가슴속에도 이런 희망과 꿈이 계속 움직이길 바랍 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제일을 우선으로 하여 우수한 인재양성 및 기술인력 확보에 주력 하여 주시고 국내 최고의 소방업계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있는 기업, (주)건국이엔아이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바랍니다. 올해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박 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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